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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정보문화학, 통합창의디자인 등 다양한 학문을 전공했습니다. 여러 학문을 접하면서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사고와 접근을 시도해 왔습니다.

저는 '경험 디자이너' 입니다. 

당신의 경험을 분석하고 창의적인 방식을 통해

그 경험을 최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심리학과 UX를 결합한 경험을 연구합니다.

 

당신의 시간을 당신과 함께 디자인 하고 싶습니다

 제가 심리학을 좋아했던 이유는 '오늘 배워' '내일 쓸 수 있는' 학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타인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틀로서, 저는 심리학을 좋아합니다.

​ 심리학에서 조금 더 깊이 공부하여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것보다

저는 이 좋은 이론들을 다른 곳에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그 이론 써 보면 어떨까?

​다양한 기술 습득

심리학을 써 먹을 수 있는 학문을 찾다가, 정보문화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보문화학은 문화 컨텐츠 전반을 다루는 학문인데요, 이 학문을 통해서, 프로그래밍과 일러스트 등 많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도착지? UX

​정보문화학을 거치면서, 저의 앞으로의 거취를 결정하던 중, UX 즉,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매료되어 통합창의디자인 연계전공을 하면서 UX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디자인 회사에 취업하여 1년동안 근무했습니다.

다시 심리학

회사 생활과 맞지 않음을 깨닫고 퇴사한 후 진로개척을 위해 하고 싶었던 것들을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디자인 즉, '감정'에 디자인이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보았고, 제가 시작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는 1인기업, 프리랜서, 경험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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